마라톤 뻐꾸기란? 

일부 러너들이 미신청 대회를 배번없이 또는 지인의 번호표를 복사해서 참가하는 하는 것을 말함


왜 이런 사람들을 뻐꾸기로 부르는지 안다면

하지 말아야 하는 악습임을 알 수 있음


<뻐꾸기의 특성>

단독으로 생활할 때가 많으며 나무 위나 전선에 잘 앉음


다른 작은 새의 둥지에 알을 맡기는 습성이 있다고 함.


암컷은 가짜 어미새의 알 한 개를 부리로 밀어 떨어뜨리고 둥지 가장자리에 자기 알을 낳는다. 하나의 둥지에 한 개의 알을 맡기는 것이 보통


부화한 새끼는 1~2일 사이에 같은 둥지 속에 있는 가짜 어미새의 알과 새끼를 밀어 떨어뜨린다.


가짜 어미새로부터 20-23일간 먹이를 받아먹고 둥지를 떠난 후에도 7일 동안 가짜 어미로부터 먹이를 받아먹는다.


가짜 어미새로부터 자란 뻐꾸기는 커서 알을 낳을 때 자신을 키워준 가짜 어미와 같은 종류의 새의 둥지에 알을 낳는다. 경험을 통해 그곳이 새끼가 자라기에 알맞은 곳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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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은 다 결제한 대회인데 배번없이 대회에 참가하면?

한명이면 모르겠지만 그게 문화가 되면?

참가한 사람의 바나나와 물과 초코파이가 없어질 수도 있고

뻐꾸기 러너는 부끄러움 없이 계속 참가하고 그 수는 늘어남...

결국 돈 주고 대회 참가한 러너들이 바보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