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케던 150대 질문글
키크고 주법에 따라 달라지니 큰 상관없다 vs. 150대면 문제있다 올려야 한다
둘 중에 후자 쪽에 무게가 조금 더 실리는것 같아서 오늘은 의도적으로 착착착 느낌으로 뛰어봤습니다
같은 코스 뛰어본 결과
케던 : 156 > 164
평균 보폭 : 1.04m > 0.99m
평균 지면 접촉 시간 : 298 > 285
평균페이스: 6분 9초 > 6분 10초
심박 : 141 > 137
이 정도 변화구요.
전체적으로는 동일하나 언덕 등에서 종종 걸음으로 가니 튀는 심박없이 쭉 일정했던 느낌입니다.
보폭은 수치상으론 별로 차이가 없는데 느낌상 무슨 기모노 입고 종종 걸음 걷는 그런 기분이 들었지만
러닝 후 몸에 데미지는 확실히 덜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기분탓인가?
단점으로는 의도적으로 케던을 올리려고 신경쓰다보니 하체에 조금 더 힘이 들어간 느낌이고
(신스가 아픈것 까지는 아니고 살짝 더 느낌 오는?)
그러다보니 조깅의 최대장점인 명상/뇌청소 가 약간 방해받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몸에 익으면 괜찮아질것 같기도 합니다
아무튼 더 무리해서 올리면 아예 자세가 망가져서 더 부상이 올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조깅은 160 중반대가 제 맥스인것 같네요
모두 노거덜 펀런 하세요
신발이야기. 알파3 새 컬러 이쁘네요
와 이거는 프로토만큼 리셀가 오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