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2로 몸을 만들고 포인트 훈련으로 실력을 쌓는다.”
부족한 설명일 순 있더라도 틀린말 같지는 않다.
그 전 가민피설, 지금 애플워치피셜에 따르면
내 존2는 140중후반 정도까지로 보인다.
어중간한 달리기 말고
아예 느리거나 아예 강력하게 훈련하라는 말이 있지만
솔직히 심박 150 중반 정도로 달리는 게 재미있다.
적당히 숨도 차고 땀도 나면서
회사에서 찌든 몸과 마음을 씻어내는 듯한 기분,
그러면서도 뒤질 것 같은 느낌은 아니라
달리고나면 썩 개운허다.
훈련 효율이 떨어진다 하지만
능률을 따지는 건 회사에서 충분히 겪고 있다.
특히 오늘 밤처럼 적당히 시원허니 바람이 부는 날에는
조금 상쾌하게 달려볼만 하다.
달리고 난 뒤에
영양보충을 잘 해주고 잘 쉬는게 좋다고 한다.
하지만 물회를 주문해
육수를 조금만 넣어 회무침처럼 만들어
날 기다려준 아내와 와인 한병을 나눠마시는게
솔직히 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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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와인 때문에 -1점이요
아내는 쇼비뇽블랑이 좋다카대요 웜마 상큼한거 - dc App
아재 술 많이 드셨어?? 좀 만 마시구 푹 쉬어 내일 회사에서 더 힘들어
아왜 나른허니 좋구먼… - dc App
딱 텐케이 50분대가 재밋는듯 - dc App
국민페이스의 진정한 의미가 이거였던 것인가..ㄷㄷ - dc App
러닝도 쫄깃 물회도 쫄깃
좋은 페이스에 마지막 질주 완벽한 식사까지 크으~
선수 할거도 아니고 뛰고 싶은대로 뛰고. 먹고 싶은데로 먹고 그라는거지머. 행복 뭐 별거 없는데. ㅋㅋ - dc App
존3로 툭툭 뛰다보면 어느새 그 페이스로 존2에서 놀게됨
재미있게 하는게 최고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