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비적인 첫 러닝
이 글은 내 러닝 기록 + 동기부여 용도로 작성 예정
공지 추천코스에도 있는 포항 형산강변 길 1바퀴 완주
앞으로 쭉 여기로 러닝 예정
시원한 밤에 뛸거고, 주에 3,4회 생각하고 밤에 약속 없을때 러닝 예정
몇년만에 뛰는거라 페이스를 천천히 뜀
포항에 27년 거주했지만 형산강변 길 정확한 거리를 몰라서 그냥 뛰었는데 1바퀴 도니까 5.4km, 길 자체는 2.7km 되는걸 처음 알았음
천천히 뛴다고 뛰었는데 5키로 뛰는건 처음이라 그런가 1바퀴 돌고 멈추니까 헛구역질 겁나함.. 결국 빈 속이었는데 위액 토해냄 ㅠ
페이스를 더 늦출지 거리를 줄일지는 나중에 갤에 질문글 작성해서 조언 요청 예정
다리는 멈추고 난 직후에는 후들거렸는데 이건 금방 괜찮아짐
착용 장비 목록
-보메로 17
-스포벨 러닝벨트
-갤럭시 버즈플러스
갤럭시 워치는 설정 마치고 다음부터 사용 예정
노래 - 윤하의 오르트구름 반복재생
오르트구름 생각없이 고르고 뛰었는데 러닝용으로 ㅆㅅㅌㅊ
노래도 신나고 가사도 적절하고 개좋음 애용 예정
갤에 자문 구한 후 페이스를 늦추든 거리를 줄이든 해서 2일차에 적용 예정
저게 처음이고 천천히?
옛날에 본격적으로 한건 아닌데 1km 4분 이내 완주 연습한 적이 있어서 그 감각 기준으로 이 정도면 천천하겠지 하고 달렸는데 저래나오고 토함..
ㅠㅜ 고생하셨습니다. 토나왔다면 몸이 천천히라고 느끼지는 않은 것 같아요. - dc App
페이스를 늦추는게 맞는것같네요 감사합니다
첫 러닝 훌륭하십니다 굿 러닝용으로 오르트구름 경쾌하고 좋죠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