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풋은 암만 해도 맞게 하는건지 도무지 감이 인왔는데
시험삼아 앞꿈치로 좀 뛰어봤더니 뭔가 통 통 튀는 느낌이랑, 땅을 찬 발이 엉덩이쪽으로 올라가는 것(롤링이라고 하나요?)도 훨씬 자연스럽고 탄력적으로 되더라구요
뭔가 엄청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물론 발목이나 종아리 다칠까봐 3분정도 후에 다시 평소처럼 미드풋(어색한)으로 뛰긴 했습니다만
슬슬 앞꿈치로 달리는 시간도 조금씩 늘려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