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어제 뛰어서 오늘 쉬어야하는데 내일이
울 초딩들 학부모 공개수업이라지 뭐야..
그래서 저녁에 육아스트레스도 받은 김에 오늘 뛰고 옴.
(초딩 연년생 형제들 눈뜨자마자부터 감을때까지 싸우는데 이거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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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강도 유산소 채우려고 오늘도 천천히 뛰었는데 왜케 조금 참?
음악 들음서 힐링하는데 우리 둘째한테 전화옴..
그냥 무시하고 뛰는데 포기를 모르는 우리아들 4번째 전화를 받아보니
형아가 어쨌다고 고자질하길래 진짜 너무한거 아니냐고ㅜㅜㅜㅜ
암튼 기껏 내린 스트레스 수치를 다시 올려서 뛰다가
왠 청년이 불쑥 뭘 내밀어서 놀랐는데 물을 주네.
어떤 교회에서 나왔나본데 교회이름도 없이 물 주는 착한 교회.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사랑해요~~~
평소에도 무거워서 물 안들고 다니는데ㅋㅋ 아령삼아 열심히 들고 뜀.
확실히 같은 기온이어도 오전보다 훨씬 시원하네ㅎㅎ 밤러닝 짱~!
모두 좋은꿈 꾸고 또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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