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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과 극한을 이겨내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대체로

굳게 다문 입술, 매섭고 강인한 눈빛의 인상을 가진 것에 비해


최상급 마라토너들을 보면 서글서글 인상이 선해 보이고 사람 좋게 생겼음.


킵초게도 인상이 무척 선해 보임. 


이봉주, 황영조, 박민호  선수도 그렇고,  


김지섭,  인상만 보면 전혀 특전사 출신일거라고는 생각이 안 될 정도로 순하게  생김. 


허드슨도 인성 좋기로 유명하고, 


최경선, 김도연도 겉으로는 엄청 순해 보이는데 엄청난 정신력을 지니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