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쿄마라톤 다음날 찍은 인터뷰인데
초게옹 한마디 한마디가 현기가 가득해서 런붕이들이랑
같이 보고싶어서 가져옴.
'모든것에 완벽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과학적으로도 완벽이란 없다. 러닝에대한 애정(love)이 첫번째다. 완벽함은 그 다음이다.
'자신감은 우산과 같다. 우산이 비를 내리지 않게 해줄수는 없지만, 비속에서 서 있을수 있게한다'(대충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은 어떠한 어려움속에서도 헤쳐나갈수 있는 답을 준다 이런 내용)
등등 러닝에 대한 사랑, 헌신, 지속적인 노력의 중요성
스포츠는 결국 인간성의 완성이다 등
초게옹 말 한마디 한마디에 가슴이 웅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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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악플 스트레스 때문에 도쿄마라톤 직전 3일동안 못 주무시고 뛰신 ㄷㄷ
팟캐스트 마지막에 진행자가 짥게 언급함. 이번 도쿄마라톤이 킵초게 선수생활중 가장 저조한 성적이었고, 실제로 몇년전 만났던 킵초게에 비해 기운이 많이 없고 톤도 다운되어있었다고. 그래서 기운을 복돋아주기위해 자기 딸이 그린 그림으로 대화를 시작했다고. 지금와서 밝혀진거지만 킵툼사망에 대해 갖은 음모론, 악플, 협박, 가족에대한 살해위협으로 초게옹 제정신이 아니었음 ㅠ - dc App
캬.....
자신감은 우산과 같다! 비유가 멋지네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