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사람보다 발목에 가해지는 힘이 많다보니
같은 속도라도 더 충격이 갈수밖에
어제 저녁 달리기 하다 신호등이 바뀌는거야
한 50미터쯤 남아서 전력 질주해서 신호등 건넘
건너고 나서 발목이 살짝 아픈게 불안했지만
늘 달리는 도로고  속도도 낮춰서 괜찮을거라 생각
근데 한 1킬로쯤 뛰니 발목 통증에 자세가 이상한건지 정강이가 무쟈게 아픔
결국 정강이 쥐에 한 5분간 움직이지도 못하고 마사지만 했음...
정강이가 완전 돌처럼 단단해지면서 아예 움직일수 없을정도였음
아무튼 오늘 얻은 교훈은...
돼지는 훈련을 열심히 했더라도 돼지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무리하면 안된다는것임
그냥 조심히 뛰고 기록 욕심있으면 식단이 먼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