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5개 역 VS 달리기
지하철 1개 역 쯤은 요령을 알면 어느 정도 성공률이 높다.
시청자들은 뻔한 성공 스토리를 보는 것보다
'어 이거 누가봐도 불가능인데 이걸 한다고?'
싶은 컨텐츠를 좋아한다.
따라서 지하철 5개 역으로 승부를 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역에서 시작하여 이촌, 사당, 남태령 등등
4호선 노선이 좀 빡세다 싶으면
종로, 을지로, 경복궁처럼 오밀조밀 붙어있는
3호선을 이용해도 좋다.
지방에 원정가도 괜찮은 방법이다.
대구 2호선 : 범어, 대공원, 수성못, 영남대
대전 1호선 : 정부청사, 시청, 탄방, 용문
광주 1호선 : 상무지구 라인(일직선 꿀)
참고로 지하철 1개 역당 소요시간은 평균 1분 30초~2분 00초
거리상으로는 400m를 넘어가지 않으니 충분한 도전이다.
하지만 지하철은 '신호'가 없고 인간은 '신호'를 받기 때문에
이 도전은 쉽지 않다.
동작역-> 이수역 까지 대충 2키로;;
사진 누구죠? 훌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