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페가수스 40은 149,000원 41도 만약에 안올리고 149,000원에 나온다고 가정했을때
보통은 다음 버전이 나오기 전에 40을 할인을 하잖아 지금도 뭐 7~9만원에 낭낭하게 구할 수 있고
근데 런갤을 보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는 7~9만원짜리 페가40이 있음에도 2배 가격 가까이되는 41을 구매하는 사람이 많은거같은데
이러는 소비는 그냥 신상품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위해서 그러는거야?
나는 특히나 조깅용 데일리화는 걍 싼거사서 신거든
각자 다르겠지만 40 신다가 41 신는다고 똑같은 시리즈 내에서는 뭐가 바뀐지 체감이 되지는 않기도하고
비교가 애매하긴 한데 아이폰 13을 쓰다가 14를 쓰면 안에 부품들이 업그레이드 되고 체감이 되는 것들이 있는데
러닝화는 각자 느낌이 다를 뿐이지 40이나 41이나 모두 전천후 무난한 러닝화인거잖아?
페가수스 41은 부상회복력이 +2가 되었습니다. 같이 옵션이 달려있는것도 아니고말이지
말이 길어져서 그런데
동일 시리즈 내에서 다음 버전이 나왔다고해서 충분히 잘 신었고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한 이전 버전을 두고 다음 버전을 구매하는 심리가 궁금해!
무서워서 밑밥 깔자면
너네 시발 돈 많아? 그냥 적당한거 쳐 신어 시발;; 이라는게 아니라
그냥 온전히 구매 심리가 궁금하다는 뜻이야
버전이 다르면 다른 신발이니까 얼리어답터같은거지 그 사람이 이전버전도 샀을 가능성이 매우큼
그런 경우는 일종의 호기심이라고 봐야되겠군
갠적으로 나는 나에게 맞는 신발 찾는 여정이랄ㄲㅏ...아직도 못찾겠다 꾀꼬리임...
난 그래서 러닝 처음 시작할때부터 모든 브랜드 대표 데일리화를 쭉 순회 해봤는데 별 차이 못느끼겠더라고 ㅋㅋㅋㅋ 그래서 이제 걍 아무거나 그때 할인하는거 사서 신어 심지어 런갤에서 똥이라고 평가받는 페가수스 터보도 난 만족하고 신고있음
사실상..엔진이 중요하긴하지..그치만 나는 신발빨이라도 받아보고 싶은 마음이 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