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다녀옴
반년도 더 지나서 기억왜곡이 있을 수도 있고
올해는 뭔가 바뀔수도 있으니
감안해주길
1. 접수
접수는 전전날 전날 이틀만 받음
국립경기장에서 접수 받는데 들어가야하는 게이트가 정해져있음
A, B, C,... 이렇게 알파벳으로 정해졌으니 배정받은 게이트로 들어가면 됨
참가확정되면 개인 모바일 티켓 링크를 보내줌
배번교환때 신분증과 같이 모바일 티켓을 제시해야함
그래서 포켓와이파이나 데이터 가능하게 준비 필수
오른쪽 하단 「チケットを提示」 누르지 않게 조심(모바일 티켓 링크는 7개월도 더 지난 지금도 살아있음...)
접수원이 핸드폰 만지겠습니다 하면서 화면에 전자 도장(?)을 찍음
그럼 2번째 캡쳐처럼 체크표시가 생김
아무래도 캡쳐 화면인지 페이크 링크인지 확인하는 모양
그럼 배번이랑 타올 짐보관비닐 안내책자 등등 줌
참고로 도쿄 마라톤이랑 다르게 배번이랑 칩이 일체화 되어있어서
골인하고 칩 똑 따서 제출할 거 없음
배번받고 안내해주는대로 따라가면 배번 정상작동 확인 후
경로가 바로 엑스포로 이어짐
경기장 외각 복도(?)를 따라서 출구까지 부스들이 쭉 이어져있음
아무래도 전시장이 아니라 규모는 작음
주는 거 잘 받고 구경하면 됨
2. 대회 당일 날
국립경기장 들어갈때 신분증과 가방 검사가 이뤄짐
들어오면 이제 배정 받은 층으로 올라가서 (외각계단이용)
옷 갈아입으면 되는데 탈의실 말고도 화장실에서도 탈의 가능함
화장실이 진짜 개쩌니깐 꼭 화장실에서 갈아입길 권함
아마도 세계 탑급 공중화장실 중 하나일거임
탈의실은 간이라서 복도에 칸막이 세워둔게 다 임
안에 들어가면 프라이버시가 없음
급한게 아니라면 화장실에서 탈의ㄱㄱ
탈의했으면 맡길 물건 짐보관 비닐에 넣어서 맡기면 되는데
배정받은 층에서 자기 짐 맡기는 곳 까지 복도따라 빙빙 돌아야함
사람이 많아서 어지러운데 잘찾기를 바람
짐 이동은 전혀 없으니깐 위치 잘기억해서 완주 후에 돌아오면 됨
짐 맡기고 나면 배정그룹 줄세우기는 다시 1층으로 가서
지하주차장 입구로 안내해주는데 이게 또 굉장히 긺
늦지않게 조심
여기에는 간이화장실이 설치되어있는데 냄새 좀 나니깐
탈의할때 해두는게 좋음
이후는 딱히 설명할게 없음
배정 그룹에 서서 지하에서 뺑뺑이 돌다가
옆으로 나와서 국립경기장 서쪽 도로에서 출발
3. 급수 화장실
도쿄마라톤과 같음
배번에 적힌 번호?알파벳?에 가서 급수해야함
먹을거는 안줬던거 같음...
화장실은 안가봐서 잘모르는데 몇군데 있던걸로 보임
4. 코스
내가 e였나f였나... 이 그룹에서 출발은
당연하지만 병목현상 꽤 심함
한 5km까지?
코스는 왕복코스
일부 도쿄마라톤이랑 겹침
황거 코스 아주 살짝 겹침
초반에 내리막이 돌아오는 길엔 오르막이 되어있어서 마이힘드러
마지막은 국립경기장 입장해서 트랙 5/6바퀴 정도 쭉 돌아서 골인~
골 후에도 사진 찍히니깐 힘들어도 계속 폼잡기
5. 완주 후
완주하면 봉다리 쥐어줌 거기에 주는거 받아 넣으면 됨
꽤 긴데 열심히 따라가면
뿌리는 파스도 하는 곳도 넓직하게 있으니 해주고
앞서 말한대로 맡긴 짐은 그자리 그대로 있으니 또 계단 올라야함...
마찬가지로 탈의는 화.장.실.
접수 탈의 짐보관 세가지 흐름만 대강 알고가면
도움 될거라 생각해서 썼는데
글이 좀 읽기 힘들지도
ㅈㅅ...ㅎㅎ;; ㅋㅋ
신청한 사람들 다 붙길 기원함
세줄요약
1. 배번교환때 모바일 데이터나 포켓와이파이 필수
2. 탈의는 화장실에서
3. 급수는 배번에 적혀진 곳에서
대체로 도쿄마라톤이랑 하는건 비슷하군 요코하마 있어서 조금 날짜가 애매한데 신청은 해봄 - dc App
언덕 심한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