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쳤나하고 나갔는데 촉촉한 미스트입니다.
그래도 뛸 수 있겠지 오래 같이한 내 아디제로3랑 나갑니다.
끈은 베넥 스타일 끈으로 갈아꼈는데 두깨가 좀 안맞는지 자연스런 줄조절이 어렵습니다.
천천히 뛴다했는데도 4키로쯤에서 정강이가 오르는듯해서 잠시 멈춰앉습니다.
이상하다고 느껴진 오른쪽 운동화끈을 느슨하게 조절합니다.
발가락이 잘움직이면서 통증이 바로 사라집니다.
홀리쉿
그것입니다.
그렇게 고쳐신고 좀더 달려가서 첫번째 반환점 이마트편의점을 도착합니다.
닫았습니다.
묵묵히 돌아서 내려옵니다.
비가 새차게 옵니다.
그래도 빠르지않은 속도니 비도 닦아가며 뛸만헙니다.
생각보다 짧은듯하니 옆길로 한번 잠깐 빠져봅니다.
오. 러닝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하이파이브할뻔 했습니다.
집에 다가갈수록 비는 잦아듭니다.
한시간이 넘어가고 나서는 계속 시계를 보게 됩니다.
보통 집으로 가는 부분에서 좀더 지나 시간을 채워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신호등도 저를도와 바로 비뀌면서 100분 러닝 완료합니다.
멀리 뛰는건 간단히 속도를 줄이면 됩니다.
빠르게 뛰는게 어렵네요.
오래 함께한 아직은 현역인듯한 내 프로3를 씻겨줍니다
- 노거덜 킵고잉
수고하셨습니다. 우중런에 프로3를?! 상남자
씻겨줄때가 되서 ㅋㅋ
그래 비오는날엔 겸사 겸사 신발 세척도 하는거지. 형 근데 진짜 에버라인 가볼 생각 있음?
목요일 일찍퇴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