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봄 디스턴스4 구매했음
트레일러닝도 해보고 싶고 lsd할 때 쓸 요량으로다
결정적으로 소프트플라스크도 2개 껴주다니 샀지


실제 써보니 없는거보다 확실히 나은데 단점 위주로 얘기하면 먼저 용량이 애매하게 작음


난 보통 티 하나 수건 하나 기타 에너지젤 수납하는 주머니 하나만 넣고 가는데 그게 꽉참.바막은 넣을순 없다. 아니다. 주머니처럼 말면 들어가긴 할듯. 그래도 당일치기 트런은 가능하고 선수들은 50킬로 대회까지도 4,5리터로 커버한다고 함. 50킬로 미만은 러닝벨트만으로도 하고

  

두번짼 베스트가 물빠짐이 심함. 카본색상이라고 다크 네이비 계열인데 매번 난 뛰고 와서 샤워하면서 간단히 물빨래하는데 색 바램 현상이 꽤 있음. 그리고 소프트플라스크도 누리끼리해짐. 볼때마다 찝찝



그래서 살로몬 센스프로10을 샀지. 확실히 용량이 커져서 편하긴 하고. 이거도 물통 두개 껴줌. 몸에 밀착감도 살로몬이 좀 더 낫긴 하다.



살로몬 센스프로10 대비 디스턴스4가 나은건 폴대 수납. 베스트에 끼는 버클이 있어서 바로 뺄수 있음. 살로몬은 일명 화살통이라는걸 또 사야 폴대를 편하게 수납 가능.



또 하나 디스턴스4가 편했던건 베스트 뒤쪽 아래에 구멍 뚫린 공간이 있는데 베스트 안벗고 바막이나 수건을 길게 수납하기 편함. 다시 빼서 입기도 편하고.

  

모르고 샀다 둘다 샀는데 위 내용 참고해서 본인 필요에 맞는걸 사는게 좋고. 내가 만약 다시 산다고 하면 그냥 첨부터 센스프로10 샀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