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하나 생기거나 기존 존재하는 단체가 마스터즈 풀을 싹 관리할 수 있으면 해결될 수 있다

동마클럽이나 제마 러너블, 로드스포츠의 마라톤히스토리 같은 관리시스템이 거대화된다고 가정했을 때

그 단체에서 마스터즈 선수들의 역대 기록, 인적사항, 대회접수 등을 관리할 수 있다면 배번양도같은 이슈도 관리가 한방에 되지 않을까? 엘리트 출신의 대회참가(규정을 위반한 입상) 같은 것도 다 해결될거고

배번양도자, 기타 부정행위자의 2년 혹은 3년 마라톤 접수불가 패널티 같은 경우도 강하게 받아들여질거같음. 딴 대회 가지 뭐 이런식으로 가볍게 생각하지 못할테니까

문제는 그렇게 관리되려면 그 수많은 인적사항과 기록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할거며 개인정보 보안은 어떻게 해결하고

국내 거의 모든 대회의 일정, 접수 및 기록관리를 연동해야하고 한국육상연맹 등록선수 자료도 업데이트 받아야 하는 현실적 문제가 있긴 해

그런데 가능하다면 마스터즈 선수관리 및 기록관리, 통계관리에 엄청 좋지 않을까?

마스터즈 참가자 개개인도 한 십년치 대회결과와 기록증을 싹 뽑아볼 수 있다던가 대회 접수를 기존 등록된 정보와 카드로 원터치로 해결한다거나 그럴 수 있다면 개인 입장에서도 좋을지도 모르고

일본은 한 회사가 일본 마라톤 기록시스템을 거의 독점해서 전체통계같은것도 내고 매년 연령별 순위표까지 나온다고 하더라

뭐.... 쉽지 않을거라고는 생각함 상상만 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