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전, 천식 판정 받았습니다.


1년 만에 뛰는 거라 1km 당 8 페이스로 총 3km 를 뛰려 했으나 숨이 너무 막혀 2km 에서 중단했습니다.


1년을 안 뛰었어도 정상 체중에 페이스도 널널하게 잡고 뛰었는데 너무 힘이 들더라구요.


평균 심박수는 193에 최대 211 까지 나왔습니다. 고혈압, 당뇨 없구요..

나이도 20대 중반인데 천식 하나로 이렇게 힘들어질 수가 있나 합니다.


혹시 천식 있는 분들은 러닝을 하면서 좀 나아지셨나요?

저와 같이 숨을 잘 못 쉬는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러닝을 하는 게 효과적인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립니다.



러닝 숨 쉬는 방법이든 천식 유경험자 분 계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예전처럼 슝슝 시원한 공기 맡으면서 쭉쭉 달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