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막 달리기를 시작하거나, 러닝크루 지인들에게 자주 조언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일리지를 월간 목표로 설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다수 많은 분들이 월 150~200km를 목표로 삼곤 합니다. 

하지만 200km는 일반 직장인에게는 상당히 도전적인 마일리지입니다.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다가 월말이 되면 마음이 급해져 무리하게 뛰게 되고, 이는 부상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저는 주간 목표를 설정하고 천천히 늘려가는 것을 권장합니다.

예를 들어 주당 40km를 목표로 한다면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리고 매월, 주당 10~15% 정도씩 마일리지를 조금씩 늘려갑니다.

어떤 일이든 계획이 필요하고, 계획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부상 없이 꾸준히 마일리지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저는 주당 120km를 뛰려고 노력합니다. 준비하는 대회가 있는 달에는 테이퍼링 목적으로 절반 정도로 줄이고요. 

이렇게 뛰면 사실 무리 없이 뛸 수 있다고 느낍니다.

러닝은 꾸준함이 중요한 것 같아요. 무리하지 말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게 조금씩 목표를 늘려가며 달리기를 즐기세요. 모두 화이팅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