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0km

4월 137km

5월 129km


5월 목표 마일리지 250km였는데 겨우 절반 넘겼다. 목표치 생각하면 조진 거 같지만 난 만족한다. 왜냐면 저것도 최대한 짜내서 한거거든. 저기서 97km가 트런이었음. 트런이 지독한 게 하뛰하쉬가 안된다. 근육통때문에 하뛰이쉬나 하뛰삼쉬 해야만 했다. 발바닥, 종아리, 대퇴사두, 햄스트링, 둔근 안아픈 곳 없었지. 5월은 근육통 달고 살았다고 보면 된다. 


가장 만족하는 건 성장했다는 거. 하면 할수록 근육통 생기는 근육도 줄고 회복속도도 빨라지더라. 최장거리도 32.88kn로 늘려서 다음달 운탄고도 42km는 무조건 완주할 수 있다. 이걸 발판 삼아서 7월에 불수사도북 종주하고 기회봐서 지리산 화대종주, 덕유산 육구종주, 설악대종주 중 하나 추가로 하고 내년에 100k 대회 나갈 수 있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