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조져지는 건 나였다.

장염으로 약 3일간 흰쌀죽만 먹었습니다.

오늘도 경기장 오는 길에 휴게소 두 번 들르고

경기 직전에도 갔습니다.

뛰다가 아프면 포기할 생각으로 기록 포기하고 뛰었습니다.

존엄성은 셀프니까요....


엉덩이는 무사히 마친 줄 알았는데 코스가 안 끝나서 놀랐습니다 흗흑

더.. 뛰어야 한다니....

골인과 동시에 화장실에 가서 생존신고 했습니다

하느님 부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