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사서 신고 달렸었는데

지금 신발이 첫 신발이고 나이키 에어줌 라이벌 플라이3 260인데

사이즈 딱 좋다고 느끼는 중이야. 

집에서 실측해보니 길이 251 발볼 10이더라고. 그럼 발볼이 넓은게 아냐?! 

근데 난 발볼이 넓다라고 생각했고 러닝화 말고 일반 신발 발볼 좁은거 신으면 좀 낑겨서 아프고 그런데 여기 실측 보면 11이 넘고 그런 사람들도 있더라 ㄷㄷ


여튼…

발이 낮은 아치라서 찾아보니 안정화를 신는게 좋다해서 여러모로 알아봤어. 

그 중에 푸마 포에버런 나이트로랑 아식스 젤카야노 30으로 좁혀졌어. 

둘다 인터넷에 쳐보니까 12000엔 대에 살 수 있더라고. 한국 네이버에 치면 더 저렴하던데 ㅠㅠ 일본 살아서 못 사…

푸마 장점은 바닥이 쫀쫀하게 접지가 좋다, 조금 딱딱해도 잘 잡아준다였고 단점은 발등이 높으면 불편하다 였어.

내가 발등이 좀 높다고 느끼는데 이건 매장가서 신어보면 알겠지..?

아식스 장점은 아시아인 브랜드라 발볼러에게 유리하고, 바닥 쿠션감이 더 좋다? 는 장점, 조금 더 비싸고 바닥 접지에 대한 좋은 소리를 잘 못찾았다는 단점이야. 

형들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디자인은 신경 안써. 내 발이 중요하지 이쁜건 똥색 줘도 신음. 물론 같은 기능이면 디자인 좋으면 좋지. 



요약하면

푸마 포에버런 발등 꽤 불편한가…? 뭐 신어보러가면 알겠지만 매장에 있는지 아직 확인 불가. 

아식스 젤카야노 30 바닥 접지 어떤 편?? 안정화로서 기능은?? 젤카야노 29랑은 꽤 다른가?? 29가 훨씬 싸더라고. 

추가로 한단계 아랫등급의 만엔 이하로 구할 수 있는 쓸만한 안정화 추천이 있나?? 내가 찾았을 땐 안정화라고 불리는 건 다 만엔 이상만 나오더라고. 




오늘 정보수집하고 이따 저녁이나 내일 매장 가서 확인해보고 인터넷 가격이 좋은거 같으면 쇼핑몰 할인 기간에 잘 노려서 사보려고 해!

뭐든 조언 부탁해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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