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엔 주간마일리지 60km가 목표였는데, 롱기스트런 10k 전후로 장거리를 못 채워서 목표 달성은 실패했습니다.
대회 결과도 시원찮긴 했지만, 오랜만에 10k 빡런이 주는 그 조져지는 느낌, 신나는 대회분위기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22k @530 121분이 목표였는데, 15k쯤부터 급격히 퍼져서 페이스가 뚝 떨어졌습니다.
성내천 뺑뺑이 돌기 시작할 때부터인데 거기 무식한 언덕이 하나 있거든요. 업힐에 기빨려서 그랬나 싶습니다.
그래도 최장거리 갱신ㅎ
내일이면 제마 D-22주라서 5주마다 4km씩 거리를 늘리는 식으로 장거리 훈련 계획을 짜봤습니다.
21~20주 L 23k 또는 M 17k 또는 120분
19~15주 L 27k 또는 M 21k 또는 150분
14~10주 L 31k 또는 M 25k 또는 180분
9~5주 L 35k 또는 M 29k 또는 210분
4주전 L 35k
3주전 M 35k / 서울달리기?
2주전 M 25k
1주전 M 10k
이게 맞나 전혀 감이 안잡히는데 이런거라도 있어야 하루라도 더 뛰게 되더라구요ㅎ
여기에 주중 포인트훈련 하나 포함 40km 정도면 마일리지는 대강 목표대로 될 것 같은데...
마지막은 마누라가 만들어준 탄수화물
마누라 충성충성 - dc App
오뎅볶음인가여 ㅎㅎ 장거리개추
떡국떡떡볶이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