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열적응 장거리훈련.
티케팅은 실패했지만 가민에 11월 제마를 출전대회로 설정했더니 530페이스 106분을 제안함.
그래 저걸 미니멈으로 잡자고 생각하고 수락.
미즈노 웨이브 리벨리온
룰루레몬 써지4인치 블랙
도르트문트 S/S(챔스 우승 기원)
살로몬 센스 프로 벨트에 파워젤1/양갱/물60ml
아무리 열적응 훈련이지만 여름 낮 3시의 뜨거운 태양은 피하는게 상책인지라 안양천 제방길 왕복 10회전을 달림.
편도 1K짜리 흙길이라 일정한 휴식 타임 잡기가 편함.
휴식은 5K/11K/17K/23K
보급은 11K 양갱&물30ml 17K 파워젤&물30ml
페이스는 500~510 steady.
그늘이고 바람도 적당히 불어서 달리기 쾌적했다.
이번주는 대략 60K로 마감하고
내일은 어디가 될지 모르지만 등산 따라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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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하게 쭉쭉 잘뽑으셧네여
면 길이를 일정하게 뽑는 느낌으로.. - dc App
헐 이 햇볕에 ㄷㄷㄷ
달린거리의 90%가 그늘길이라... - dc App
어우 한낮에 뛰셨군요 열사병조심 - dc App
다행히 대부분이 그늘이었는데, 제방길까지 가는길에 잠시 일광에 노출되었음에도 저기서 뛰다가는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dc App
오목교에 있는 처가를 갈때마다 한번 뛰어봤음 하고 눈여겨 보던 코스이네요. 나무가 양 옆으로 우거져 그늘이 가득한 제방길을 뛰는 건 참 운치있을 것 같아요. 수고 맡으셨습니다!
아시다시피 여기가 벚꽃길이다보니 그늘도 좋고 바람도 많이 불어 여름낮에도 달리기 좋아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