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날씨보니까 해떠있을때 뛰고싶어서 퇴근하자마자 잠깐 눈좀붙였다가 아직 해떠있을때 호다다닥 뛰고옴 나시에 3인치빤쓰입고 나갔는데 난지한강쪽으로뛰니까 저멀리서 라이브사운드로 외톨이야 노래소리가들려서 뭐여 하고 계속달려가는데 이런거하고있어서 갑자기 인싸애들이 한강 편의점에 바글바글해가지고 난닝구에 빤쓰입고나간 초아싸인나는 바로 턴해서 돌아와버림..ㅋㅋ 해는떠있었지만 바람이 시원해서 뛸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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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없이뛰다가 사람이점점많아져서 당황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