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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D 면 길게 느리게 멀리 가는거니까 여행가는기분으로 뛸까 했던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디지게 어렵네요 숨이 가쁜게 아니라 몸이 가쁨 탈탈탈


동백섬에서 허우적대고있는데 어디서 많이듣던 코푸는 소리가 뒤에서 나더니 두식선생님이 뒤에서 슥슥 등장하셔서 앞으로 가시더라구요


선탠주 하고계시던데 다른 런갤러들 마음은 모르겠지만 전 한평생 돼지색기로 살아서 그런가 선탠주로 내보일수 있는 몸이 부럽기만합니다 


언제 사람되냐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