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린이 새벽강변마라톤 10km로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갔엉
러닝 제대로 한건 지난 5월 한달이고 그래도 열심히 연습해서 120km 마일리지는 쌓음
물론 1년동안 복싱해서 가끔씩 3~5km 로드웍을 했기때문에 아예 노베이스는 아냐 (복싱이랑 러닝 병행하느라 힘들었음)
한달동안 훈련은 어떻게 했냐면 유튜브에 10km 50분 훈련 검색해서 무작정 따라했어
다른 마라톤 대회는 안나가봐서 모르겠는데 러닝 코스는 나쁘지 않았음.
물론 마지막에 육교 오르막길은 진짜 억까였어 ㅠㅠ (한 10초 걸었음)
50분 페이스메이커 하신분이 있었는데 아니 50분 페이스면 500 페이스로 달려야하는데 440으로 뛰더라
그와중에 나는 힘들어죽겠는데 느긋하게 옆에분이랑 노가리 까면서 달리시는거보니 경외심이 생김ㅋㅋ
아무튼 첫대회라 PR은 당연하긴한데 어쨌거나 47분대여서 기분좋고 뿌듯함!
다음 대회는 9월중에 하프 1시간 50분 안쪽으로 끊고 그다음에 춘천마라톤 서브4가 목표임!
이상 후기 끝.
생애 첫 대회 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