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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퍼링에 들어갔으니
차근히 훈련 강도를 낮춰갈 겸 존2 가져감
착장은 속옷/고글 제외하곤 데카트론 풀착장
사이즈 교환 받은 KD900으로 존2는 어떨까 테스트 해봄

월400k 이후 나름 성장을 했는니 무난하게 5분대로 존2 안착
날은 조금 덥긴 했지만 바람이 또 불어 줘서 무난했음
케이던스는 로우 페이스에서도 적응할 겸 메트로놈 키고 맞춤

KD900 사이즈 맞는 걸로 신으니 요물임
야물딱지다 라는 표현이 딱 맞겠는데
전반적으로 투박하지만 야무짐
접지력 좋고 안정성 좋은 가벼운 신발
다만 발등은 조금 낮다 신발끈 조정을 좀 더 해야 할 듯
무튼 그럼에도 만족스러웠지만
얘는 하이 페이스에 더 어울리니 다음 포인트 훈련에도 써봐야 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