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 건염 쎄게와서 한달동안 고생한 후에 조금씩 달리기 거리를 늘리면서, 달리기 끝나면 바로 찬물로 10~20분씩 반신욕하고있습니다.

예전엔 뛰고나면 열감때문에 밤잠도 설쳤는데 요즘엔 그런 것도 없고 찬물 반신욕 후에 발목도 확실히 그냥 찬물로 샤워했던거에 비해 힘이 잘 들어가는것 같아요.

오늘 달려보니 건염 오기 전 수준으로 드디어 다시 돌아온 것 같아서 기쁘네요ㅠ

물론 한달동안 달리기 쉬면서, 뛰고싶을 때마다 러닝갤 들락날락하면서 "휴식도 훈련입니다" 댓글보면서 마음 다잡고 쉬었던것이 가장 유효했던것 같긴 합니다.

다들 부상때는 마음다잡고 휴식 오래하시길ㅠㅠ

오늘도 즐런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