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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km도 달리고, 트랙에 가서 인터벌도 하고, 아들이랑 존2 러닝도 하고,

그렇게 꾸준히 주당 40~50km 정도의 마일리지를 채웠더니,

10km 기록을 또 갱신했네요.


오늘도 작은 성취감을 맛보며,

털린 다리로 터벅터벅 집으로 걸어오는데 포카리 스웨트가 어찌나 맛있던지요.


이렇게 러닝이 내 인생에 스며듬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