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가을에 다이어트 목적으로 러닝 입문하고 30분도 못뛰어서 런데이 숙제 하던때가 엊그제같은데 겨울3달은 추워서 뛰지도 못하고 4월부터 다시 꾸준히 달리자 마음먹고 도전중
마일리지
4월 90키로
5월 160키로
그리고 오늘 카본화 첨 신고 뛰어봄(베이퍼플라이3)
직전에 최고 많이뛰어본 거리가 16k 였고 오늘은 16k이상 달리자 마음먹고 달려봄
18k쯤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덜힘들고 할만해서 하프 거리까지 달림 (달리고나서 런갤에 자랑할 생각에 싱글벙글)
집에와서 토레타 500미리 원샷때리고 샤워하고 글쓰는데 깨운하다 ㅋㅋㅋㅋ
러닝이 점점 재밋어져서 이정도 기세면 조만간 고닉 파겠다
다른 런붕이들도 거덜나지말고 재밌게 뛰자잉
요트경기장 앞에서 화이팅+따봉해준 검은티 (마라톤대회티) 행님 그리고 청사포->미포 가는길 화이팅+따봉 해준 남자2분 너무 감사합니당 덕분에 힘났어요.
이런 날이 있지 어 뭐지 밀어볼까 하면서 밀었는데 되는 그런 날 첫 하프 진심으로 축하함
해운대의 하프마라토너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