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양반은 울트라100km 기록을 세울 당시에는 서울시청 소속 엘리트 출신으로 세웠음

지금이나 그때나 전국체전이 우선이였을텐데 당시 공익근무중이라 전국체전 준비하기엔 무리였으니

엘리트 참가자격제한이 없는 울트라에 나가서 기록을 세움


근데 아이러니하게 선수시절에는 다른 다른선수들과 비교해보면 사실 좋은 기록은 아니였음
PB가 2시간20분대였고

전국체전에서도 2시간29분대로 20등권이였음


육상으로 유명한 배문고 출신에 지금도 거기 코치를 하고있고.

킵초게랑 비슷하다고 해야하나 리버스 에이징커브가 오는건지 과거보다 오히려 기록이 좋아진 경우고 있음


그 이유가 선수생활을 비교적 빠른시기에 은퇴했고(30살쯤)

본인이 클래스를 운영 + 배문고코치를 하면서 비교적 최신식 훈련법을 가져올 수 있었지

물론 이것도 해외에 비하면 아직 구시대적이긴해..


그래서 결론이 뭐냐면


보통의 코치들이 어느정도 커리어를 남긴 선수시절 -> 코치 -> 일반인 대상 클래스

이렇게 가는데


요즘 어중이 떠중이들이 죄다 코치 타이틀 달고있어서

타종목 -> 러닝클래스

이딴 춘추전국시대에


선수시절애매(빠른은퇴) -> 육상특화고등학교코치 + 자기관리 -> 일반인 대상 클래스

이런식으로 니즈를 잘 파고 들었음


은퇴를 일찍하고 몸을 잘 관리해서 기록이 좋은것도 대단한거고

다만 함씨가 운영하고 있는 클래스내에서도 고인물화 + ㅈ목질이 너무 심해서 치를떨고 나오는 양반들도 있고

인원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가끔 대회장에서 눈살 찌푸리는 행동도 보이고 그럼



지금 함씨와 비슷한 사람이

박현준선수인데

이 양반도 엘리트때는 풀 pb 2시간 27분이였는데

은퇴하고나서 제마에서 2시간 26분을 뛴 리버스 에이징커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