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는데 가끔 한국 갈 때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달리곤 하거든.
근데 진짜 공기 질 자체가 다른게 느껴지고 입으로 숨 쉬며 달려보면 혀에 껄끌거리는 느낌이 남는 정도로 공기가 안좋다는걸 느끼곤 해. 서울 기준.
그렇다고 마스크를 쓰고 달릴 순 없자나…?
야외 달리기 하는 형들은 어떤 대책이 있는건지, 그냥 어쩔 수 없이 참고 뛰는건지 문득 궁금해졌어.
실내에서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트레드밀로 달리는게 방법일텐데
난 야외달리기만 하다보니까 트레드밀이 되게 불편하고 재미도 없더라고ㅠㅠ
- dc official App
미세미세 켜보고 나쁨이면 안나감
그럼 봄철엔 달릴 수 있는 날이 너무 한정적이지 않아?? 4월에 한국 갔을 때 대부분 나쁨이랑 매우나쁨이었어… - dc App
지금은 또 안그럼
내가 유독 나쁠 때 다녀온거구나! 그럼 보통 야외달리기해도 별 문제 없는 날이 많아서 그 때만 주의하고 달리는거넹 - dc App
안좋을때도 있긴한데 올해봄은 역대급으로 괜찮은편이긴함 안좋을땐 1달내내 나쁘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