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는데 가끔 한국 갈 때 어쩔 수 없이 야외에서 달리곤 하거든. 

근데 진짜 공기 질 자체가 다른게 느껴지고 입으로 숨 쉬며 달려보면 혀에 껄끌거리는 느낌이 남는 정도로 공기가 안좋다는걸 느끼곤 해. 서울 기준. 

그렇다고 마스크를 쓰고 달릴 순 없자나…?

야외 달리기 하는 형들은 어떤 대책이 있는건지, 그냥 어쩔 수 없이 참고 뛰는건지 문득 궁금해졌어. 

실내에서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트레드밀로 달리는게 방법일텐데
난 야외달리기만 하다보니까 트레드밀이 되게 불편하고 재미도 없더라고ㅠㅠ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