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내 기준 러닝은 그냥 100%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자가 목표라서
기록 아예 안 봄.
의식도 안함.
누가 나보다 빨리 달리면 축복을 빌어주고 눈감고 내 페이스대로 달림.
달리기 이제 고작 1년 됐지만, 아직 단 한 번도 부상다운 부상없이
낮아진 체중과, 체지방지수, 이전 대비 향상된 숙면의 질로 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처음 막 달렸을 때, 특히 한 세 달차 됐을 때 무리하게 페이스 단축 신경 쓰면서 달리다보니까 발목 아프고 무릎 아프고 난리가 아니었음
2주 쉬고 그 뒤부터는 달리기 이론 같은 것도 머리에서 다 지우고 그냥 주 3회 50분 달리기만 꾸준히 하는 정도로 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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