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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엄니가 저녁에 물회 사온다고 하셔서 평소에 6시쯤에 먹던 저녁 스킵하고 8시 반쯤에 먼저 뛰기로 함

시간이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있는 편이었음 뛰는 사람도 좀 보이고

저번처럼 뛰어야지~ 했는데 처음 2km를 평소보다 좀 무리하게 뛰었는지 평소보다 더 힘든 느낌이 들었음

페이스 유지만 하는데도 힘들고 그래서 결국 페이스가 점점 떨어짐

그냥 반 포기하고 떨어지는대로 맞춰 뛰다가 마지막 반환점 도니까 갑자기 뭔가 덜 힘든 느낌이 들어서 페이스 올려 뜀

마지막 500미터는 꽤 빠르게 뜀

실제로 차트 보니까 2km 이후로 페이스 떨어지는게 눈에 띄게 보여서 좀 우울했음

초반부에 오버페이스해서 그런가..

저번에 뛰었던 5분 40초 근처보다 더 빠르게 뛰지 않게 조절하면서 페이스 다운하는 일 없이 쭉 뛰도록 해볼 예정

5키로도 안뛰는데 자괴감 살짝 든 오늘 러닝이었음

그리고 저번에 뛴거 스트라바 왜 씹혔어 ㅡㅡ 내 뉴발 마일리지ㅠ

착용장비
- 보메로 17
- 갤럭시워치6 클래식
- 갤럭시 버즈 플러스
- 스포벨 러닝벨트

노래 - fall out boy의 the last of the real ones 반복재생

턱걸이 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