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은 어르신도 뛰고 시각장애인도 뛰고

생업에 육아에 바쁜 40대도 뛸 수 있다.


MZ 들이 러닝에 유입 많이되고

러닝크루&인스타 문화 다 좋다


메이저급 대회가 마라톤 접수를 인스타로만 공지하고

공홈은 작년 사이트 그대로인건 대체 납득이 안간다


인스타 눈팅을 주기적으로 하는 나도 수많은 마라톤대회 공지를 따라가기가 버겁다

이건 뭐 일종의 세대배척임?


기록에 따라 목표에 따라 조별로 나뉘어 각자의 자리에서 시작할지언정

젊은, 크루문화를 지향하는, 인스타로 적극활용하는 사람들끼리'만' 뛰고 싶지는 않다


마라톤에서는 정보격차로 인한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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