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런데이로 러닝 시작한지 이제 한달 넘은 런생아임

처음에는 가볍게 뛰어봐야지 하다가 너무 재밌어서 러닝화도 사고 러닝 유튜브도 보면서 러닝에 빠져들어가는중.

평일에는 집 근처 우에노공원에서 운동하고, 이제 주말에는 하루 정도 시간 내서 도쿄에 있는 유명한 러닝코스들 순례해보려고 함.

그 첫 순서로 지난 토요일에 일본 러너들의 성지로 불리는 황거에 감.

아침에 갔는데 뛰는 사람들이 진짜 많았음.

연령대도 다양하고, 저마다 자기 페이스 유지하면서 묵묵히 뛰는 모습이 진짜 자극이 많이 됨. 

황거 주변에 해자(?) 주위로 뛰는 코스인데, 풍경도 너무 예쁘고, 적절하게 오르막 내리막도 있어서 자극도 적절히 옴.
한 바퀴 도니까 런데이 프로그램 딱 끝나서 너무 신기했음 ㅋㅋㅋ 한번 도는데 5킬로라고 하니 거리적으로도 딱 좋은듯!!
다음에 도쿄 여행 올 갤러 있으면 꼭 러닝화 챙겨와서 한번 뛰어보는걸 추천함!!!

다음번에는 오다이바 해변공원이랑 요요기공원 가보고 싶음 ㅋㅋㅋ
가게 되면 또 소개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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