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뭣도모르고 막 빡러닝만 주로 해왔습니다. 근데 여기서 정보를 얻다보니 존2 조깅이 엄청 중요한 것 같아서 어제 첫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얼마전 첫 10km 대회에서는 51분 27초로 들어왔는데 평균 심박수는 172였습니다. 근데 135에서 144로 심박을 맞추려니까 페이스가 너무 내려가더라구요. 이게 일반적인 건가요? 맨날 5분대로 뛰다보니까 겪어보지 않은 페이스라 당황스럽더라구요.
페이스가 내려가다 보니 케이던스 180을 맞추려고 보폭을 엄청 짧게 해서 내려찍듯이 발 구름을 하게 되서 무릎이 나중에는 뻐근하더라구요 이건 억지로라도 짧게 해서 맞추는 연습을 해야할까요?
- dc official App
10k 51분이신데 720페이스는 넘느린거같은데.. 630정도로 가볍게 뛰어보세요. 꼭 심박 숫자에 강박적으로 맞출필욘없어요
케이던스를 높였는데 발을 찍듯이 달린다는건 조금 이해가 안가네요 제자리뛰기로 케이던스를 한 200정도로 올려보셔요 거기에서 천천히 속도높인 달리기가 고케이던스의 느낌일듯 어쨌거나 찍듯이 달리고 또 무릎까지 뻐근한건 뭔가 잘못된 자세일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