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전역하고 동적인거 싫어해서 근 10년동안 숨쉬기 운동만 했던 사람인데
허리 38도 버거운 사태가 발생해서 운동 시작 (앞자리 바뀌는건 좀 무섭더라)


몸무게는 측정안해서 잘 모르겠고(체중계 위에 올라가는게 스트레스라 버림)

허리는 38 -> 36 으로 (둔근이 쪼금 붙은 느낌이 듬)
상의도 기존에 입던거 헐렁해진 느낌만 좀 받음
하뛰쉬쉬 개빡런 하다가(페이스를 조절할 수 없으니까)
지금은 주4~5일 30~40분 천천히 달리기(하루 스트라이즈 섞음. 이것도 무리가 오는 느낌이라 하루만함) 주말 하루는 한시간 달리기

거의 같은코스 눈깔고 뛰는데
지나가다가 모르는 어르신들이 살 많이 빠졌죠 하고 두번정도 물어보시더라

씹돼지는 해봤으니까 씹멸치 될때까지 계속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