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시작할 초창기 때는
700 -> 630 -> 600 이렇게 페이스를 계단식 점프하듯이 올라가니까
와 나 좀 잘 뛰는걸지도? 하다가
500 이하 4분대 페이스 들어와서 느낀건
처음엔 이것보다 더 빨리 뛰어야 4분 초반이라고?
430 10k 뛰고 나서는 힘들어 죽겠는데 이걸 풀마라톤 뛰어도 싱글 턱걸이(310) 라고? ㄷㄷ
심지어 sub3는 415 페이스로 3시간을 뛰어야한다고?????
진짜 도전을 해보고 싶은 영역은 맞는데 요새는 뛰면 뛸수록 겸손해지는것도 있고
sub3를 이미 달성하신 분들 모두 존경스럽습니다......
진짜 나도 그랬음. 이대로면 어?ㅋㅋ 5분대 이하부턴 10초 5초 어케 줄이시면서 그상태로 어케 뛰는건지 이생각 들더라 ㅋㅋㅋ - dc App
4분대에서부터는 페이스 몇초 단위로 줄어드는게 몸에서 힘듬이 체감이 엄청 올라갑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괜히 서브3 서브3 하는게 아닌듯 합니다 ㅋㅋ
서브3하면 진짜 현수막 걸어야되요 ㅋㅋ
개인적으로 10km 415 (42:30) 를 뛰면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함 이 페이스로 하프를 뛰어서 1시간 30분을 뛰는건 3배로 힘들고, 같은 페이스로 풀뛰어서 서브3하는건 7배는 힘든듯 - dc App
10k 415부터 일단 달성해야겠네요 거기다 sub3의 첫번째 요건중 하나가 10k 40언더 달성이라고 하니 더욱더 노력해야겠습니다 ㅠ
어제 완주 실패했는데 완주만해도...대단해보입니다..ㅜㅜ
풀마라톤은 기록을 떠나 완주만으로도 대단한게 맞습니다!!
저도 비슷한 마음입니다. 괜히 서브3가 있는게 아닌듯요...
그니까요 괜히 서브3가 아님...
아득한 섭3... - dc App
진짜 꿈의 기록
430 10K 도 벽처럼 느껴짐
처음 러닝시작할 땐 500 10k가 첫 벽이었죠 ㅎㅎ
풀은 완주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브쓰리는 제가 볼땐 거의 신의영역. - dc App
신의영역 인정합니다 진짜 가히 어떤 노력을 들여야할지 상상도 못함 ㅠ
헬스하다 넘어왔지만 개인적으로 서브3는 3대500과 비교 불가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 dc App
3대 500도 엄청난 기록이죠 물론 둘다 비교할 이유는 없지만 어쨌든 서브3도 진짜 어려운거 같습니다
맞아요.. 분야갸 달라서 비교가 의미는 없지만 개인적으론 무조건 서브3가 훨씬 어려운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 - dc App
얼마만큼 노력하고 꾸준히 뛰었을까 라는 생각이 무조건 듭니다ㅋㅋ 몇년하면 가능한 영역일지도 의문...
그니까요 그 과정을 지금 밟으라고 하면 엄두가 안날정도의 훈련량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