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산책길 돌돌이주로하는데
뛸때마다 혼미해서 거의 눈풀고 뛰는데 전에 어떤분이 따봉해줘서 놀램
개인적인일로 되게 우울하고 쳐지는거같아서 러닝시작했는데 따봉받으니까 뭔가 굉장히 칭찬받은느낌
근데 넘 당황해서 아무 대응을 못해서 따봉을 돌려주지도 못하고 사실 너무 혼미한상태라 얼굴도 기억이 안남...그일이 두고두고 생각남
맞따봉 해줬어야하는데...하..
동네 산책길 돌돌이주로하는데
뛸때마다 혼미해서 거의 눈풀고 뛰는데 전에 어떤분이 따봉해줘서 놀램
개인적인일로 되게 우울하고 쳐지는거같아서 러닝시작했는데 따봉받으니까 뭔가 굉장히 칭찬받은느낌
근데 넘 당황해서 아무 대응을 못해서 따봉을 돌려주지도 못하고 사실 너무 혼미한상태라 얼굴도 기억이 안남...그일이 두고두고 생각남
맞따봉 해줬어야하는데...하..
저는 가끔 해요 혼자 뛰는 사람한테만 합니다 같이 뛰는 사람들한테 하긴 좀 부끄러워서 ㅋㅋㅋㅋ 혼자 뛰지만 서로 힘내자는 의미로
맞따봉만 함
조끼입고 lsd하는 사람한테 해줌. 화이팅도 외쳐줌. 응답률 100%
누가 해주면 하고 먼저 안함미다.... 부끄........
선따봉은 못 하고 가끔 너무 타이트하게 따봉 받은 거 반응 못 함
나는 선따봉많이 함. 아직은 부끄러우신지 빙긋이 웃는 분들이 주다만.. 외국인은 따봉날리면 하이파이브로 화답해주던데 너무 좋았어. ㅋㅋ 얼마전엔 뛰고있는데 뒤에서 오는 자전거 타신 고인물 할아부지(복장과 자장구가 아주 고인물스러웠음)가 *마라토너 화이팅!!* 이래주셔서 화답으로 오우!!하면서 따봉날려드림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