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루런이던 러닝벙이던 부쩍 사람들과 달릴 일이 많아졌는데 파이브핑거스 신고 가기가 쫌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가장 러닝화 스러운 스니커즈 신고 달리러가요. 오니츠카타이거 edr78이라는 모델입니다. 오프셋도 거의 없는거 같고 러닝화 베이스라 그런비 아주 뛸만하더라구여.

어제는 코호흡으로 5km 달려봤는데 코호흡아니면 20분 언더도 가능할거 은 느낌이에요.

베어풋만 신다가 그나마 밑창 있는 신발 신고 뛰면서 느낀점이 그나마 쿠션이 있다고 중심 잡기가 더 어려워 그런지 중둔근에 피로도가 더 커지는 거 같아요. 카본화 신으면 기록이 획기적으로 줄지 않을까 싶었는데 요거 신어보고 뛰어보니 꼭 그렇지도 않을거 같네용.

이 신발 신고 뛴 마일리지가 그래도 100km되는데 인솔이 갈라져서 사망했네여. 달리기는 러닝화 신고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비브람 파이브핑거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