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러닝크루 현충일 기념 벙(8pm) 나가고 싶어서 낮에 아들녀석이랑 모래놀이 가고 와이프 자유부인 시켜줌
- 보통 아들녀석 8pm부터 잘 준비를 하기 때문에 와이프의 재가를 받으려면…ㅠㅠ(이래도 러닝크루에서 연애하고 결혼하고 싶은가??!!!)
- 현충일 기념 런이라 6.6k 달림
- 600페이스로 그룹런 하다가 나는 5k부터 질주 함
- 418페이스는 다운힐 버프 받은거고 445페이스는 업힐 디버프 받음(질주 후에 걸었던 데이터도 포함)
- 오늘은 아무 음악도 안듣고 달렸는데, 다만 피치에 신경썼음. 그러니까 페이스에 상관없이 평균 케이던스 184spm 달성 함
- 내일부터 일요일까지 본가(대구)에 갈 예정인데, 두류공원이 본가에서 별로 안멀어서 야깅 할 예정임
- 한바퀴에 대략 3k쯤 되는거 같던데, 최소 12k이상 LSD 해볼 예정임
- 그리고 보메로17, 트레드밀에서 달렸을 때는 오른 발바닥이 아팠는데(정확히는 큰 열감) 야외 달리기에서는 전혀 못 느꼈음. 트레드밀에서 달리기 자세가 이상했던게 아닌가 싶음.
- 장마가 오기전까지 열심히 나가서 달려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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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애국런추 트밀이 충격 흡수되서 무의식적으로 내려찍으신듯?
그런가봐요. 인빈3신을때는 전혀 못느꼈던 느낌이라 좀 당황했는데 어쨌든 신발문제는 아닌게 확실해서 다행이에요. 아마 케이던스와 미드풋 의식하다가 오른쪽 발에 하중이 더 쏠린게 아닌가 싶어요. - dc App
내리다가 깜짝 놀랐네 세병호 뛰시는구나 나랑 살짝 겹치셨을수도 있겠다 단체로 달리시는 분들은 못봤는데 항상 아가들 킥보드, 중딩들 자전거 조심 하면서 즐런해요~
세병호는 가끔씩가고, 보통은 전북대 대운동장이나 전주천변에서 달려요. 에코시티 사는거 아니면 세병공원에 주차하기가 빡세서 잘 안가게 되네요~ 펀런 하시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