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좋거나 나쁠때만 후기를 쓰는데 좋고 동시에 나쁜 경험이라 리뷰 남김 


1. 수업

이런 단발성 수업은 다음 둘 중 하나는 충족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1) 나중에 할 수 있는 배울 운동이 있는가

2)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당일 충분한 운동이 되는가


근데 둘 다 충족되는 매우 훌륭한 구성이었고 또 이런 클래스들은 도착부터 시작 전까지가 매우 지루한 시간인데(혼자가면)

코치들이 돌아다니며 스몰토크 하는 모습에 감탄했다. 

수업은 매우 알차다 


2. 제품 트라이얼


이게 최악이다. 

솔직히 제품 트라이얼을 왜 하는가? 좋은 제품 써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하라는 의도 아닌가? 

근데 내가 입은 의류는 러닝용 의류가 아니라 트레이닝(웨이트)용 의류로 보였다.(아니라면 ㅈㅅ) 

옷 잃어버릴까봐 싸구려 운동복 입고갔는데 솔직히 그냥 내꺼 입고 하고 싶었다. 

게다가 모두가 각각 제품이 달라서 통일성도 없고 왜 트라이얼을 하는지 의문이었다. 

러너스테이션 멀어서 화장실에서 갈아입었는데 끝나고 화장실에서 갈아입는 경험도 최악이었다. 

장소가 변동되었으면 트라이얼은 선택으로 남겨두었으면 어땠을까 싶다. 

굳이 하고 싶었다면 적어도 자사 최상급 러닝 의류를 제공해야 했던게 아닐까? 

(프로스펙스는 티셔츠를 쿨하게 기념품으로 줬지만 착용은 옵션이었다)


3. 기념품

칼렉 멀티백을 받았는데 솔직히 스트링백인줄 알았다가 당황했다. 

지퍼도 없고 활용도가 낮아보이지만 칼렉에서 자주 사은품으로 주는 것 같길래 그냥 취향차이로 넘어간다. 

다만 차라리 그냥 양말 정도가 낫지 않을까 싶다. 


결론

1. 수업은 짱

2. 트라이얼 최악, 기념품 아쉽

3. 재밌음 런갤러들 ㄱㄱ 

4. 금태 잘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