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아들은 4박 5일 괌 여행 
나는 홀로 집에... 크흡 ㅜㅜ 너무 슬프고 외롭군요 
황금 연휴에 혼자라니... 크흐흑 흑흑 흣흣 흐 ㅎㅎㅎㅎ 

너무 슬픈 마음에 달리기 하러 나감

너무 슬퍼서 5K pb 수립

10K 존2 로 살살 달리고 5K 는 역치 페이스 였는데 이번 토요일 울트라 마라톤 앞두고 이번 주 내내 많이 먹어둬서 그런가 몸이 무거워서 마지막에 더 땡기질 못 했다 

4분 중반 들어서면 고관절이 뻣뻣해서 힘으로 달리는게 느껴지고 확실히 심박은 여유가 있는데 다리가 빠르게 지친다 

힘보다 리듬으로 달리려면 가동 부위가 더 부드러워져야 함을 느낀 러닝 

귀찮아도 스트레칭 많이 해야겠다 

연휴에 집에 혼자라니 오늘은 일탈 좀 할랍니다 

맥주 좀 마시고 안 치우고 자야지 ㅎㅅㅎ 
분리수거도 안 할거임 그냥 다 내팽개치고 마시고 잘거임 
아무도 날 말릴 순 없으셈 

내일 출근하는 분들 화이팅입니다 저도 내일 일 하긴 합니다 ㅜㅜ

토요일에 100K 울트라 처음 도전인데 설렘반 두려움 반 입니다 오늘 몸 좀 풀어줬으니 내일과 모레 출발 전까지 충분히 쉬어줘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