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아니면 의미있나? 대회야 진심으로 전력을 다해 뛰는거니까 본인 실력을 다해서 경쟁하는거고 거기서 이기고 지고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냥 평소 산책로나 트랙은 재미로 좀 빠르게 뛰어볼수도 천천히 여유롭게 뛰어볼수도 변속주 인터벌 할 수도 있는건데 그걸 혼자 착각해서 땄느니 당했느니 나가떨어졌느니 하는거 보면 웃김
걍 저사람 이겨먹어봤자 무슨 소용일까..라는 생각하면 편안해짐
경력자는 훈련 변화에 맞춰 뛸뿐 ~ 앞에 뛰는놈 폼만 봐도 짬이 보이는데 뭘 ~ ㅋㅋ
나보다 느리면 LSD하는 고인물 나보다 많이빠르면 n km TT하는 고인물 나보다 적당히빠르면 템포런하는 고인물 나보다 조금빠르면 조깅하는 고인물 이라고 생각하면편하지..
ㅇㅈ 뛸때마다 pb페이스마냥 뛰는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은 결코 중수급이상은 아니지. 자기수준에 맞게 주변도 보는거라 결국 저런사람들은 자기수준 스스로 말해주는거아닌가 하는생각에 보면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