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 ~10km  이틀에 한번꼴로 2주정도 된 런린이입니다
근데 오늘 정확히 12km뛰었고 마지막 1km남았을때 정말 말도 안되는 마약보다 행복한 벅차오름을 느끼면서 음악들으면서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과장없이 그냥 넘 벅차오르고 행복해서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웃으면서 마지막 1km존나 뛰었습니다
이게  러너스하이 맞나요? 거짓말 안치고 저 약이란 약은 다해본 사람인데 필로폰 처음 술이 타먹었을 때 느낌이었네요
말도 안되는 벅차오름이었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