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회 51분에 들어오고 나서 나 좀 하는데? 하다 런갤 들어와서 이것 저것 정보보고
개빡런만 몇년을 햇구나 깨닫고 억지로 페이스 낮춰가면서 조깅 요즘 하는데 평소 페이스보다 1분을 늦게 뛰어도 심박이 180이 넘어가는거임

그래서 아 나는 진짜 ㅈ밥이구나 왜이렇게 심박이 안잡히지 하면서 그냥 뛰고있는데 30분째 같은 페이스로 뛰니까 갑자기 심박이 180에서 140 중반대로 가는거 하나도 안힘들고 너무 신기해서 페이스 30초씩 올려도 심박은 거의 그대로임.

진짜 너무 신기하고 즐거워서 30분 조깅하려던거 20분을 더했음. 런갤에 정보 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뛰는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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