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러닝 시작 했으니
31도 대낮 러닝은 군대 이후 처음 경험하는 장르였음
덥고 습하면 심박수 빨리 올라간다더니
530으로 뛰는데도 심박 180 찍히더라...
원래 15키로 정도 뛰어 볼까 하고 나갔는데
5키로에서 뒤질꺼 같은데?? 생각들어서 바로 편의점 들어가서 파워에이드 산 다음 그자리에서 원샷
다시 집 돌아오는 길은 지옥같더라...어쩐지 한강을 달리는데 그 많던 러너들 한명도 안보이고 딱 1명 마주쳤다
겨울 영하10도 칼바람에 얇게 입고 나갔다가 ㄲㅊ 얼어붙은 이후로 또 경험치 하나 쌓았다...
여름 대낮 야외러닝은 삭제
여름엔 항상 조심
날씨는 이겨먹으려고 하는게 아니라고 배움 엘리트도 더위 피해서 상대적으로 시원한 지역,새벽,저녁 따져가면서 뛰는데 취미런은 그냥 닥치고 시원할때 뛰는게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