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정자라 케이던스 같은거 모르고 뛰다가 애플워치 확인해보니 150중반대로 꾸준히 찍혀있길래
180정도로 올리면 좋다는 말 듣고 발구름을 빠르게 하는거에 신경쓰며 뛰어보니 175정도 나오더라고
근데 이렇게 뛰니까 앞발 들리는 높이도 낮고 엄청 총총총총 뛰는 느낌이라 다른 근육으로 뛰는 것 같더라고
아니나 다를까 다음 날 대퇴직근 부분.. 앞벅지 가운데 부분이 조금 알이 베겼음ㅋㅋ
대신 페이스도 조금 올라가고 심박수도 더 느리게 올라가고 체력 닳는 속도가 확실히 느려진 것 같더라구.
그동안 150대 케이던스로 뛰면던게 그냥 몸이 움직이는대로 편하게 뛰는 자세였는데
그게 30분 이상 달리기에는 몸에 무리를 많이 주긴 했나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