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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내일 트레드밀 때매 테이퍼링 하느라
마일리지 엄청 줄여가고 있었는데
우천 소식으로 29일로 연기 되었다고...
덕분에 다시 마일리지 좀 땡길 수 있겠음

심박도 체크 안 하면서
그냥 호흡과 케이던스에 집중하면서 달림
중반 쯤에 뭔가 호흡이 탁 트이는 느낌이 들어서
뭔가 호흡에 대해 깨우치는 느낌을 받음

데카트론 KD900 내가 리뷰할 땐
저속으로 달릴 땐 굳이? 라고 했는데
그 때는 반치수 큰 신발이었고
교환 받아서 저속으로 편하게 달리니
이게 또 이렇게 매력이 넘치네
가벼움+안정성 으로 달리기 너무 편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