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대회 나가시는 분들은 좀더 빨리 달리시겠지만 그래도 무산소구간은 적을텐데 글리코겐 비축을 왜 해두는건가요?
유산소 러닝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않나요? 글리코겐 없어도 잘 빼다 쓸것 같은데... 공복으로는 그정도 거리 못달릴까요?
댓글 17
운동할때 가장 많이 쓰고 중요한 포도당= 탄수화물 단위체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2
답글
10km까지는 보통 60분 내에 끊기니 큰 필요성이 없으나, 심박수 170이 넘어가는 젖산역치 단계에서 글리코겐 고갈은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보통 60분이면 다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4
답글
그니까 글리코겐의 총량을 키워놓는게 중요하죠. 글리코겐이 고갈되는 시간을 늦추기 위해서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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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부터 에너지젤을 먹는 이유도 글리코겐을 계속 채워주기 위함이에요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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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산소가 지방을 많이 태운다는건 대회급 페이스 말고, 존2(보통 심박 130-150) 구간에서 오래 운동할때 이야기에요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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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라톤 하실때 젖산역치 구간에서 뛰시는건가요...? 존2란 단어가 자주보여서 거의 유산소구간에서 뛰시는줄. 무산소성으로 연속으로 뛰면 어느정도까지 지구력이 버텨주나요? 1시간은 유지되나요?
익명(121.178)2024-06-0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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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2로 마라톤하기 대회가 있었으면 세계신기록 2시간은 뭘 해도 안 깨질거에요 ㅋㅋㅋ 존2는 조깅할때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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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코겐 채워지면 무산소페이스로 얼마나 오랫동안 달릴수있나요? 만약 체내 글리코겐이 다 소진되면 그럼 사람은 무산소성역량을 못발휘하나요? (근파워측정이나 전력질주 등등)
익명(121.178)2024-06-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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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젖산역치를 간당간당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하프 마라톤을 뛰는걸로 알아요! 그렇게면 1시간 넘게 뛰는거죠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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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운동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그거에 대한 답은 어렵지만, 30km 지점서 중도 포기자가 많이 나온다니까 그때가 버티기 힘든 구간이라 생각됩니다 - dc App
교토프라페(spray3953)2024-06-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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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121.178)2024-06-07 22:10
지방은 생각보다 많은 산소랑 물이 필요하고 생각보다 꺼내어 쓰기 쉽지 않음
글리코겐이 보통 30~35k쯤에서 몸에 저장된 500g이 다 소진되어서 퍼지니
그걸 방지하려고 그릇을 키워넣는다고 보면 됨
궁금하면 디로딩으로 탄수2일정도 끊어보고 달려보면 시작하자마자 헤롱헤롱할거임
자전거케미칼아죠씨(justinshins)2024-06-07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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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지방빼다쓰는게 글리코겐쓰는것보다 체감상도 힘든거죠? 유산소 구간에서 지방 에너지원으로 쓴다는게 비율이 좀더 높단소린가요?
익명(121.178)2024-06-0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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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에따라 다름
지방 연소가 목적이면 마라톤 강도보다 더 낮은 강도로 장시간을 달려야 그때서야 꺼내쓸 수 있음
자전거케미칼아죠씨(justinshins)2024-06-07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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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글리코겐 소진된 상태에서 소진된 상태에서 계속 유지시키면 봉크터지는데
에너지원이 없어서 몸이 그냥 셧다운된거처럼 쓰러짐
운동할때 가장 많이 쓰고 중요한 포도당= 탄수화물 단위체 - dc App
10km까지는 보통 60분 내에 끊기니 큰 필요성이 없으나, 심박수 170이 넘어가는 젖산역치 단계에서 글리코겐 고갈은 생각보다 빠르게 일어나고, 보통 60분이면 다 빠지는 경우가 많아요 - dc App
그니까 글리코겐의 총량을 키워놓는게 중요하죠. 글리코겐이 고갈되는 시간을 늦추기 위해서 - dc App
마라톤부터 에너지젤을 먹는 이유도 글리코겐을 계속 채워주기 위함이에요 - dc App
그리고 유산소가 지방을 많이 태운다는건 대회급 페이스 말고, 존2(보통 심박 130-150) 구간에서 오래 운동할때 이야기에요 - dc App
아 마라톤 하실때 젖산역치 구간에서 뛰시는건가요...? 존2란 단어가 자주보여서 거의 유산소구간에서 뛰시는줄. 무산소성으로 연속으로 뛰면 어느정도까지 지구력이 버텨주나요? 1시간은 유지되나요?
존2로 마라톤하기 대회가 있었으면 세계신기록 2시간은 뭘 해도 안 깨질거에요 ㅋㅋㅋ 존2는 조깅할때 - dc App
글리코겐 채워지면 무산소페이스로 얼마나 오랫동안 달릴수있나요? 만약 체내 글리코겐이 다 소진되면 그럼 사람은 무산소성역량을 못발휘하나요? (근파워측정이나 전력질주 등등)
보통 젖산역치를 간당간당 넘어가지 않는 선에서 하프 마라톤을 뛰는걸로 알아요! 그렇게면 1시간 넘게 뛰는거죠 - dc App
제가 운동학을 전공하지 않아서 그거에 대한 답은 어렵지만, 30km 지점서 중도 포기자가 많이 나온다니까 그때가 버티기 힘든 구간이라 생각됩니다 - dc App
알기쉽게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은 생각보다 많은 산소랑 물이 필요하고 생각보다 꺼내어 쓰기 쉽지 않음 글리코겐이 보통 30~35k쯤에서 몸에 저장된 500g이 다 소진되어서 퍼지니 그걸 방지하려고 그릇을 키워넣는다고 보면 됨 궁금하면 디로딩으로 탄수2일정도 끊어보고 달려보면 시작하자마자 헤롱헤롱할거임
아!! 그럼 지방빼다쓰는게 글리코겐쓰는것보다 체감상도 힘든거죠? 유산소 구간에서 지방 에너지원으로 쓴다는게 비율이 좀더 높단소린가요?
접근에따라 다름 지방 연소가 목적이면 마라톤 강도보다 더 낮은 강도로 장시간을 달려야 그때서야 꺼내쓸 수 있음
보통 글리코겐 소진된 상태에서 소진된 상태에서 계속 유지시키면 봉크터지는데 에너지원이 없어서 몸이 그냥 셧다운된거처럼 쓰러짐
아아 함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내용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방부터 쓰면 다들 몸이 좋았겠지 - dc App